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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뉴스 ] 23/1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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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1.패션업계는 벌써 신학기 준비... 책가방 신제품 출시 잇따라

패션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신제품 책가방을 연일 선보이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나 조카를 위해 신학기 필수품인 책가방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한 명의 자녀를 위해 부모는 물론 양가 조부모, 이모, 삼촌, 고모 등의 어른들이 주머니에서 돈을 꺼낸다는 뜻인 '에잇포켓', '텐포켓' 트렌드가 뚜렷해면서 프리미엄 책가방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2.“겨울 성수기 지갑 열어라” 패션 플랫폼도 블랙 프라이데이 경쟁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의 경우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스파오’ ‘미쏘’ ‘젝시믹스’ 등 주요 패션 브랜드와 더불어 ‘블랙업’ ‘아뜨랑스’ ‘원로그’ ‘데일리쥬’ ‘드모어’ 등 국내 대표 쇼핑몰도 이 행사에 참여한다. 여기에 ‘에뛰드’ ‘메디힐’ 등의 뷰티 브랜드 인기 스토어도 함께할 예정이다.

 

3."한끼 2000원대 해결" 인기 폭발…2주 만에 20만개 팔렸다

먹거리 물가가 상승한 가운데 2000원대의 가격과 다양한 구성 등에 초점을 맞춘 '포켓프레시푸드' 콘셉트 상품이 인기를 끈 결과로 풀이된다. 신제품은 비엔나김밥, 햄김치볶음밥, 계란볶음밥, 메추리알조림 등 집밥 메뉴를 콤팩트한 용기에 담았다.

 

4.“종이컵 못쓰게 하는 나라 한국이 유일”…일회용품 규제 결국 철회

정부 방침에 따라 매장에서 종이 빨대를 사용하던 커피전문점 사장 A씨는 최근 부쩍 늘어난 고객 불만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종이 빨대를 끼우면 음료 맛이 이상해진다”, “빨대가 흐물거려 제대로 쓸 수 없다”와 같은 원성이 끊이질 않았기 때문이다. A씨는 “플라스틱 빨대보다 종이 빨대가 훨씬 비싸지만 정부가 시키는 대로 종이 빨대를 사용했는데 고객은 쓰기 싫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5.70년 쏟아부은 CJ 푸드·콘텐츠 … K열풍으로 결실 맺었다

CJ제일제당은 밀가루(1958년) 조미료(1963년) 식용유(1979년) 참기름(1987년) 등을 제품화하며 당시 소비자의 입맛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1986년 미국 호멜사와 라이선스 생산계약을 맺고 생산을 시작한 '스팸'은 부유층 식탁에만 오르던 반찬을 가까운 슈퍼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육가공품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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