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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뉴스 ] 23/10/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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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쿠팡, 전통시장 상인 입점 '총력'

쿠팡은 지난해 말부터 ‘마켓플레이스 전통시장 지원 사업’을 펼친 결과 전국 주요 전통시장에서 영업 중인 35개 가게가 쿠팡에 입점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초반엔 수도권 전통시장 상점이 주로 입점했는데 최근엔 충청 영남 호남 등 지방 상점도 많이 들어왔다. 쿠팡은 입점 전통시장 가게를 내년까지 10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쿠팡은 앞서 중소벤처기업부, 전국상인연합회와 디지털전환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2.무신사, 입점 브랜드에 데이터 공유…"광고 효율 6배 개선"

기존에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들이 집행해왔던 트래픽 마케팅 광고는 대부분 자체 홈페이지 방문자 증가 등의 관심도를 높이는 데 최적화된 방식이었다. 무신사가 이번에 메타와 진행한 협력 광고는 입점 브랜드가 매출 증가를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무신사의 데이터를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3."밥상물가 뛰지만 축산물은 안정세…닭고기 도매가 내릴 듯"

19일 축산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의 '축산물 시황리포트'에 따르면 국내산과 수입산 계육을 합산한 계육지수는 이달 초순 1270대 후반으로 정점을 그린 뒤 빠르게 하향 곡선을 그려 연말까지 1250 이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4.내 소비패턴 속에 '혜자카드' 숨어있다

물가도 오르고, 집값도 오르고, 대출이자도 올랐지만 오르지 않은 것이 있다면 아마 대다수 직장인의 월급일 것이다. 고공행진하는 물가에 한 푼이라도 아끼고 소비를 최소화하려는 이가 늘어났지만 소비의 큰 축을 담당하는 카드사들의 경영환경이 악화하며 카드 혜택은 축소되고 있다.

5."위스키 마시러 왔다 옷 산다" 패션가 MZ 취향저격 마케팅

최근 패션업계에서 MZ세대 취향을 저격하는 위스키 바 또는 카페 등과 이색적인 협업이 이뤄지고 있다. 생각하지 못했던 조합을 하나로 묶어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서다. 1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근 많은 패션 브랜드가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젊은 층 특성에 맞게 이종업계와 협업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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