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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뉴스 ] 23/10/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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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1.국민 62% "주택구매 미룰 것"…청년층선 "당장 사겠다" 42%

국민 10명 중 6명이 집값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해 주택 구매를 미루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주택 보유는 규제하되 무주택자의 입장에서 주택 공급 및 구매자금 지원은 늘려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했다.

 

2.카뱅 주택대출 20조 육박…9개월새 50% 쑥

특히 지난 6월 이후 카카오뱅크의 일반 주택담보대출에서 대환대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시중은행 등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인터넷은행의 낮은 금리로 갈아타려는 수요를 꾸준히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런 추세에 대해 인터넷은행의 본래 인가 취지인 '중·저신용대출 공급'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3.'콘치'로 이름 줄였더니 연매출 150억 스테디셀러…과자명 변천사

이름을 바꾼 다음 해인 2009년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제품명을 변경하고 실적도 훌쩍 뛰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부르기 쉬운 이름에 호응하면서 브랜드명 변경 이후 매년 연 매출 150억원이 넘는 스테디셀러로 성장했다”며 “수많은 미투 제품과 차별화하면서 현재도 높은 인기와 함께 연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4.국밥 한그릇 5000원’ 점심 때 직장인 9천명 몰리는 이 곳

1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키친인큐베이터 푸드코트. 점심시간이 되자 식사를 위해 손님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푸드코트는 카페테리아 외에도 식음료(F&B) 스타트업인 시화연재와 브이티티알(VTTR), 계림면가가 운영중인 3곳의 식당이 더 있었다. 시화연재는 돼지·불·연기를 다룬 한식공간으로 우거지국밥을 5000원에, 비건 음식을 제공하는 브이티티알은 치즈버거를 6900원에 판매했다.

 

5.가구 구입에만 수백만원...집대신 인테리어에 쏠린 MZ

20~30대로 대표되는 MZ세대 사이에서 ‘집꾸미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이제 막 사회생활에 뛰어든 이들을 중심으로 어차피 월급으로는 내 집 마련을 못하니 인테리어라도 고급으로 해서 집을 꾸미겠다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한때 MZ세대를 중심으로 골프와 위스키 등 고비용 취미 인증이 유행했는데 이제는 인테리어로 관심사가 옮겨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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