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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뉴스 ] 23/10/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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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1.`당근 덕` GS25 편택 인기에… CU `알뜰택배`로 뒤쫓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CU의 '알뜰택배' 이용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0.0% 증가했다. 지난해(전년 대비 89.7%↑)에 이어 올해도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인다. 같은 기간 GS25의 '반값택배'도 이용 건수에서 13.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2.아이스커피 즐겨 마시는데…일부 프랜차이즈 카페 얼음서 세균

최근 3년간 유명 식음료 프랜차이즈 일부 지점이 위생 기준에 부적합한 식용얼음을 사용하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식음료 프랜차이즈 식용얼음 위생 기준 위반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21년과 지난해 각각 12건이었던 위반사례는 올해 17건으로, 최근 3년간 총 41건에 달했다.

3.“유행은 돌아오는 거야”…1020이 겨울 오기 전에 싹쓸이 중인 ‘이것’

지난 여름 긴 장마에 레인부츠(고무장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것처럼, 올 겨울도 혹한이 예상됨에 따라 일찍부터 어그부츠(양털장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품절 사태나 배송지연 등을 피하려는 사람들이 이른 월동 준비에 나선 것으로, 덩달아 전기장판과 온열기 등 방한 용품까지 판매량이 늘었다. 12일 어그(UGG)의 국내 공식 판권을 갖고 수입·판매하고 있는 신세계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올해(1~9월) 어그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2%나 신장했다.

4.“배추·소금 너무 비싸, 김치 못 담가”…포장김치 판매 늘었다

김장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배추, 소금 등 김장에 필요한 재료들의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집에서 직접 김장을 담그던 가정에서도 물가 부담에 포장김치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1일 기준 배추 한 포기 소매가격은 6905원으로 1개월 전 5505원보다 25% 올랐다.

5.우리집 마스크에 혹시 환경호르몬이?...환절기 마스크 사용 증가에 조심!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마스크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무심코 집에 남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 환경호르몬 검출 여부와 유통기한을 살펴봐야 한다. 12일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센터 리콜정보에 따르면, 방한용·패션용·스포츠용 마스크 중 일부 제품에서 환경호르몬과 납 등이 기준치를 수백 배 초과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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