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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비즈뉴스 ] 10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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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1.'깜깜이' 원룸 관리비, 중개 플랫폼·계약서로 확인하세요

자취방을 찾던 A씨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에서 매물을 살펴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25만원짜리 원룸의 관리비가 월세보다 높은 30만원으로 기재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임대인이 전·월세 신고제 등을 피하기 위해 월세 대신 관리비를 올렸기 때문인데요.

2.'운명의 10월' 맞이한 올리브영, 왕관의 진짜 무게는

10월은 CJ올리브영에게 '잔인한 달'이 될 전망입니다. 이달 중 공정거래위원회는 올리브영의 과징금 규모를 결정할 계획인데요. 이전까지는 공정위가 올리브영의 '갑질'을 인정할 것인지 아닌지 여부가 이슈였다면, 이번 주 들어 위법 행위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3."확 추워진 날씨"…립밤·핸드크림 '보습템' 잘 팔리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보습'이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환경에 피부가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예민해진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거나 거칠어지며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이때 건조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보습템'을 사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4.“불꽃축제 배달 안합니다”…쿠팡 배민 요기요, 여의도 배달 일시 중단

쿠팡이츠와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국내 대표 배달 앱들이 관람객과 라이더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여의도 일대 배달 서비스를 일시 중단키로 했다. 쿠팡과 우아한형제들 등은 각각 운영하는 배달 서비스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중단한다고 밝혔다.

 

5.“달달한게 당기는데, 참아야 하나”…설탕값, 올해만 40% 뛰어, 13년 만에 최고

설탕 가격이 약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설탕을 주원료로 하는 음식들의 줄인상이 예상된다. 7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설탕 가격지수는 162.7로 전달보다 9.8% 상승했다. 지난 7월 146.3에서 8월 148.2로 오른 데 이어 지난달까지 두 달 연속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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