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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비즈뉴스 ] 9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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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 ​​체면보다 실적…회장님표 인사엔 자비가 없었다

신세계 대표로 임명된 박주형 대표도 지난해 신세계센트럴시티 매출을 3000억원대로 끌어올렸습니다. 올해도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죠. 노브랜드버거 등 외식사업을 잇따라 성공시킨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 스타필드를 신세계그룹의 메인 브랜드로 키워낸 임영록 대표 역시 성과가 확실했습니다.

✅ "추석 선물도 '고고익선'…'100만원 이상 지출' 2배 늘어"

올해 추석 선물을 구매할 계획이 있는 소비자 약 4명 중 1명은 100만원 이상 지출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설 명절에 비해 고비용을 염두에 둔 수요가 2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물가상승 영향에 프리미엄을 선호하는 추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 앞서 가는 패셔니스타는 초가을부터 '털 부츠' 찾는다

패션 브랜드의 겨울 '퍼'(fur) 부츠 수요 대응이 빨라졌다. 기상청이 올해 짧은 가을을 예측한 가운데 패션 업계가 이에 대비하고 나섰다. 고객들의 쇼핑 패턴 역시 의류보다 한발 앞서 신발, 가방 등 액세서리 품목에서 계절을 먼저 반기는 분위기다.

✅ 차례상 미리 장 봤더니…사과값 두 배, 굴비 25% 올라 ‘지갑 텅텅’

22일 매일경제가 추석 당일 10일 전을 기준으로 올해와 지난해 대형마트 A사의 실제 판매가격을 비교한 결과, 주요 제수음식의 가격 총합은 지난해 16만1040원에서 올해 16만7660원으로 4.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사과, 배, 굴비, 동태,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곶감, 대추, 밤, 황태포, 계란, 한우 국거리, 무 등 14종이다.

✅ “직장인들 한 숨 돌리나”…오는 26일 결정, 내년 건보료 0%대 인상 확실

내년 건강보험료는 올해 수준에서 동결되거나 올라도 0%대로 소폭 오를 것이 확실해 국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올해 직장가입자 월급에 매기는 건보료율은 7.09%로, 지난해 보다 1.49% 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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