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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비즈뉴스 ] 9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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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 '24도' 킹소주 내놓는 신세계…90년대식 '독한 소주' 통할까

최근 소주들의 평균 도수는 16~16.5도입니다. 참이슬 후레쉬와 처음처럼이 16.5도, 진로와 새로가 16도죠. 올 초엔 맥키스컴퍼니가 14도대 소주를 내놔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고도수 소주'인 참이슬 오리지널도 20.1도에 불과합니다.

✅ 뷰티업계, 올 추석 선물 키워드 '젊음'…안티에이징 뷰티템 뜬다

뷰티업계가 주목한 추석 선물 키워드는 ‘젊음’이다. 최근 나이가 들어도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액티브 시니어’ 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겨냥한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라인업으로 구성된 알찬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뷰티업계가 제안하는 올 추석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줄 뷰티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 패션업계, '올드머니룩'으로 하반기 반전 노린다

상반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던 국내 패션업체들이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좋은 원단을 활용하는 ‘올드머니룩’을 앞세워 하반기 반등을 꾀하고 있다. 올드머니룩은 오랫동안 부를 축적한 상류층이나 귀족 가문에서 즐겨 입을 법한 클래식한 스타일을 말한다.

✅ “엔데믹에도 줄어들 기미 안 보여”…4년 사이 명품가방 수입액 258% 늘었다

명품 가방 수입액이 최근 4년 사이 20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명품 시계 수입액도 약 2배로 늘어 9000억원을 돌파했다. 9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물품 신고 가격이 200만원을 초과하는 가방 수입액은 2018년 2211억원에서 지난해 7918억원으로 4년 만에 258.1% 늘었다.

✅ “아까워서 어쩌나”…버리는 ‘유청’으로 농협이 만든 이것

8일 매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농협경제지주는 이르면 내주 중 전통주 ‘심우주(心牛酒)’를 선보이고자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심우주는 과거 임금의 수라상에 올렸던 김포금쌀과 임실치즈농협의 유청으로 빚어낸 농협경제지주의 첫 막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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