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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뉴스 ] 23/8/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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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 지역 농가와 ‘상생 행보’

농심과 완도의 인연은 1982년 너구리를 출시하며 시작돼 42년째 이어지고 있다. 당시 농심은 차별화된 해물우동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완도 다시마를 원물 그대로 큼지막하게 넣기로 결정했고 이후 매년 400t 안팎의 다시마를 구매하고 있다. 이는 국내 식품업계 최고 수준이며 올해까지 누적 구매량은 약 1만 7000t에 달한다.

✅ 에이피알, 뷰티 기기 잘 나가는데…패션사업 널디 '울상'

에이피알의 패션 사업이 적자를 지속하면서 '아픈 손가락'으로 전락했다. 에이피알은 뷰티 기기인 '에이지알'을 주력 사업으로 포지셔닝하고 관련 사업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 "먹으면 스트레스 확 풀려요"…MZ세대 '매운 라면' 열풍

맵탱 브랜드는 스트레스 해소, 해장·기분전환 등 소비자가 매운 라면을 찾는 상황에 초점을 맞춰 '적합한 매운맛'을 콘셉트로 기획했다. 매운맛을 화끈함, 칼칼함, 깔끔함, 알싸함, 은은함 등 다섯 가지로 세분화해 조합했다는 설명. 매운맛 종류와 강도를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자체 지표 ‘스파이시 펜타곤’을 제품 패키지에 넣기로 했다.

✅ 치솟는 가계빚 … 금감원 "DSR 개편도 검토"

최근 가계대출 증가세가 가속화하자 금융당국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개편을 포함한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DSR 규제의 기초가 되는 상환원리금·소득액 산정 방식까지 들여다보는 종합적 개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이와 함께 최근 대형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 은행권의 내부통제 실효성을 기하기 위해 은행장 주관으로 직접 점검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 엔데믹 이후에도 성장세 지속…바로고 역대 최고 배달건수 기록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고강도 방역수칙이 해제되면 배달업계 성장이 저하될 것이란 우려에도 바로고가 역대 가장 높은 월 배달 수행 건수를 달성,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17일 바로고에 따르면 바로고의 지난달 월 배달 수행건수는 2120만건을 돌파했다. 코로나19 확산 후 실내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된 뒤인 올해 2월보다 25%가량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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