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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뉴스 ] 23/7/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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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 6개월만 일해도 실업급여…고용보험기금 실적립금 ‘3.9조 적자’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단과 만나 실업급여 현황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과 정부가 지난 12일 실업급여의 하한액을 낮추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논란이 이어지자 우호적인 여론 조성에 나선 것이다.

✅ "새만금 잼버리 인기 메뉴는 K-푸드…전체 주문의 37%"

K-푸드 품목 중에서도 '길거리 토스트 세트' 메뉴가 전체 메뉴 주문 중 11.3%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떡볶이, 햄김치볶음밥, 치킨마요컵밥, 부대찌개, 새해떡국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아워홈은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정통 한식뿐 아니라 길거리음식, 사우나세트, 할머니세트 등 이색 메뉴도 마련해 선보일 예정이다.

✅ 쿠팡, 이번엔 CJ올리브영과 갈등…공정위에 납품 갑질로 신고

쿠팡이 국내 1위 헬스앤뷰티(H&B) 업체 CJ올리브영을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올리브영이 중소 뷰티 협력사에게 갑질한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를 제출했다.

✅ “병원 진료비도 못믿겠다”…부자나라 자부심 커졌지만 신뢰는 쪽박

전국 각지에서 가격을 부풀리는 ‘바가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통시장, 지역축제, 명동 등 관광객이 몰리는 장소는 물론이고, 한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모든 영역에서 ‘내일은 없다’ 식의 바가지 영업이 판을 치고 있다.

✅ “최소주문금액은 채워주세요”…할인 탈을 쓴 꼼수 운영

최근 등 돌린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배달의민족(배민)·요기요·쿠팡이츠 등 국내 주요 배달주문 플랫폼 3사는 주문금액 10% 할인, 알뜰 배달 등을 속속 도입하며 할인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실상 음식을 주문하다 보면 여전히 비용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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