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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비즈뉴스 ] 7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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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1.판매 개시 2분 만에 '품절'…먹태깡, 25일만 195만봉 팔렸다

지난달 출시된 스낵 '먹태깡'이 한 달 만에 200만봉지 판매를 목전에 두고 있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웃돈까지 붙어 판매되면서 과거 인기 돌풍을 일으켰던 '허니버터칩'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이 지난달 26일 선보인 '먹태깡'은 25일 만인 지난 21일까지 195만봉 판매됐다. 농심 스낵 판매량 순위 2위인 꿀꽈배기와 비슷한 판매 추이다.

2.치솟는 우윳값, 3000원대 초읽기…'반값' 수입산 습격

우유 원유 가격이 지속해서 오르면서 시중에서 파는 흰 우유 가격이 ℓ당 30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처럼 반값에 마실 수 있는 수입 우유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3.돈 떼인 코스맥스에 궁금한 점 '셋'

지난 20일 코스맥스가 이경수 회장이 투자했던 회사 등에 빌려준 4622억원 중 2574억원을 떼였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정상적인 기업의 거래에서 보기 힘든 경우인 만큼 아직 풀리지 않은 궁금점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포장 뜯으면 반품 불가?…“무조건적 반품 거절은 위법”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했을 경우 포장지를 뜯었다는 이유로 무조건 반품을 거절한다면 위법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 백광현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22일 명함관리 앱 ‘리멤버’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경우 포장 개봉 후 무조건적인 반품 거절은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5.정체불명 해외배송 소포 신고 전국서 하루새 1천건 육박

경찰은 ‘브러싱 스캠’ 가능성 열어두고 있다. 브러싱 스캠은 물건을 무작위로 발송한 다음 수신자로 가장해 상품 후기를 올리는 방식으로 온라인 쇼핑몰 판매 실적과 평점을 조작하는 행위를 뜻한다. 2020년 미국 곳곳에 정체불명의 씨앗이 배달된 사건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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