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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뉴스 ] 23/7/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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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1.​무신사, 2000억원 이상 투자 유치…기업가치 3조원대로

무신사는 유수의 글로벌 펀드로부터 2000억원 이상의 시리즈 C (Series C)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이후 2년 여만의 투자 유치에 힘입어 무신사의 기업 가치는 이전보다 1조원 가량 높은 3조원 중반으로 인정받았다.

2.에이블리,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역대 최고 거래액·매출 경신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거래액과 매출을 경신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2022년 연 700억 원, 반기 기준 350억 원 이상의 손실을 냈으나 2023년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 3월 월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시작으로 매월 영업이익은 2배씩 성장하며 4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80만 플랫폼 노동자는 “최저임금이 뭔가요”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플랫폼을 통해 일하고 보수를 받는 플랫폼노동자는 80만명에 육박했다. 플랫폼의 단순 중계로 일감을 구한 프리랜서 등 광의의 플랫폼종사자는 292만명에 달했다. 플랫폼 경제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최저임금법을 적용받지 않는 플랫폼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사각(死角)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에어컨 vs 제습기, 어떤 걸 써야 할까?

제습기 대표 브랜드 위닉스는 지난달 제습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178%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어컨 시장도 치열하다. 올해는 기존 스탠드형, 벽걸이형 에어컨에 더해 설치와 이동이 편리한 창문형 에어컨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대기업도 앞다투어 시장에 뛰어들며, 관련 업계는 올해 창문형 에어컨 예상 판매량을 약 70만대로 내다봤다.

5.국민 4명중 3명 “건보료 부담 커…더이상 올리면 안돼”​​​

내년도 보험료율 조정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75.8%가 ‘인하(40.1%) 또는 동결(35.7%)’이라고 답했다. 보험료율을 인상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24.3%로, 이 경우 인상률은 ‘1% 미만’이 13.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1∼2% 미만’ 8.0%, ‘2∼3% 미만’ 1.7%, ‘3% 이상’ 1.0%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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