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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비즈뉴스 ] 7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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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통업계, 스테디셀러 라인업 확장…"소비자 선택지 넓힌다"

유통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한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기존 인기 제품에 새로운 맛을 추가하는 식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한국코카콜라는 제로 슈거 인기에 발맞춰 '씨그램 스위트' 2종을 출시했다. 농심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피자집 잭슨피자의 대표메뉴의 맛을 입힌 포테토칩을 공개했다.

 

2.스타벅스 한해 선불 충전금 2조…안전할까?

선수금은 계약금 등으로 미리 받은 돈으로, 향후 매출로 전환되는 덕분에 '착한 부채'로 불리죠. 에스씨케이컴퍼니의 매해 연말 기준 선수금은 2018년 941억원, 2019년 1292억원, 2020년 1801억원, 2021년 2504억원, 2022년 2983억원 등으로 4년 만에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매년 매출로 전환된 선수금을 제외한 규모로, 연간 단위로 보면 선수금 규모는 훨씬 커집니다.

 

3.정부, 비축 천일염 400톤 19일부터 추가 방출…"충분한 물량 꾸준히 공급"

정부가 지난 7월 11일까지 공급한 400톤에 이어 비축 천일염 400톤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실제 판매 시점은 7월 19일께로 예상되지만, 날씨에 따라 하루 이틀 변동은 있을 수 있다.

 

4.​​“축제=바가지, 여긴 달라”…1만3천원 ‘혜자 삼계탕’, 냉면보다 싸네

삼계탕은 요즘 1만5000원 정도 하는데 축제장에서 더 싼 1만3000원에 팔아서다. 여름철에 인기높은 평양냉면보다도 저렴하다. 수도권 내 유명 평양냉면 전문점에서는 한 그릇 평균 가격이 1만6000원 정도다.

5.국민연금 이달부터 인상 月 최대 3만3300원 더낸다

1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7월부터 전체 국민연금 가입자 평균 소득의 최근 3년간 변동률(6.7%)을 반영해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553만원에서 590만원으로, 하한액은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조정된다. 연금공단은 매년 3월 말까지 임금과 물가 등을 반영해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을 고시하고 있다. 고시된 상·하한액은 올해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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