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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비즈뉴스 ] 7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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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외직구 한판 붙자"… 아마존 손잡은 11번가 vs 위메프 품은 큐텐

지난해 해외 직구(직접 구매) 시장은 6조원대까지 성장했다.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206조4916억원)의 3% 수준으로 규모면에서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주로 직구가 이뤄지는 가전과 패션으로 품목을 좁힐 경우 8%에 육박하는 만큼 무시할 수 없는 규모다.

2."입기만 해도 설렌다"…해외여행 증가에 '휴양지룩' 인기몰이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는 매년 여름 다양한 하와이안 셔츠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하와이안 셔츠는 하와이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원색의 커다란 꽃무늬나 야자수잎 같은 패턴을 접목한 제품이다.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올해 5~6월 헤지스의 하와이안 셔츠와 바지 셋업 라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0% 증가했다.

3."요리할 때 만능" 라면 업계, '면' 아닌 '소스' 경쟁 불붙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라면 업계가 여러가지 요리에 응용할 수 있는 '만능소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1인가구·혼밥족 등의 증가로 가정 간편식 문화가 확산하면서 다양한 요리에 사용이 가능한 소스가 인기를 끌자 관련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

4.밀가루 쌀 가격 떨어졌는데…식당 밥값은 ‘요지부동’, 왜?

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지역 일부 상권을 중심으로 공깃밥 가격이 1500~2000원, 또는 2000원 이상으로 상향되는 추세다. 암묵적인 규칙이 있는 것처럼 전국 어디에서 1000원에 주문할 수 있었던 밥값마저 결국 오르는 것이다.

5.​​​3명 뽑는데 1만3600명 몰렸다”…일당 50만원 ‘꿀알바’의 정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 살고 있는 새끼 판다 ‘푸바오’의 매니저를 뽑는 아르바이트에 1만3620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푸바오’ 매니저 3명 모집에 1만3620명이 몰려 경쟁률 4540대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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