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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비즈뉴스 ] 9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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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1."너 P야?" 깜빡한 추석 선물…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1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선물 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에 가까워질수록 간편히 들고 갈 수 있는 '핸드 캐리(Hand carry)'상품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과·약과 등 디저트류 선물 세트의 매출 40%가 추석 연휴 직전 5일 동안 판매됐다.

2."'혼추족' 잡아라"…식품업계 프로모션 '전략'

식품업계가 홀로 추석 연휴를 보내는 '혼추족' 잡기에 나섰다. 1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귀향 대신 수도권에 남아있는 혼추족들을 위해 맛집 가이드 '레드리본 서울의 맛집'을 공개했다.

3.건기식, 광고에 속지않고 사려면?…'이 마크' 확인하세요

추석을 맞아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토록 광고하거나 효능·효과를 과장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은 추석 선물로 건기식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구매 시 도움이 되는 올바른 구매법을 안내했다.

4.직구로 해외 술 사먹는데 한국은 온라인 판매 금지

국내 주류 시장이 주종별 트렌드를 타며 급성장 중인 가운데 낡은 주류 규제가 국내 업체들의 경쟁력을 갉아먹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구매 규제를 걷어내고, 주세 제도 또한 시급히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국내 주류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모는 2018년 26억1005만원에서 2022년 344억277만원으로 4년 새 13배 이상 늘었다.

5.“‘꼬수운 단맛’ 요즘 애들 할매니얼 취향이야”…유통가, 복고 마케팅 ‘눈길’

옛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 열풍을 타고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취향을 저격한 유통가 간식거리 출시가 잇따르는 가운데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할매니얼은 할머니의 방언인 ‘할매’와 ‘밀레니얼’ 세대를 합쳐서 만든 신조어다. 복고 트렌드가 재유행하자 명칭을 부여한 것인데, 옛 전통문화를 소위 ‘요즘 애들’ 감성으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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