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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비즈뉴스 ] 6월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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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1.오프라인 유통의 미래, 동남아에 있다

최근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파트는 '복합쇼핑몰'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입니다. 스타필드는 이제 신세계그룹의 주력 사업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새 점포가 생길 때마다 이슈가 되고 그 지역의 '핫플'이 됩니다.

2.소비자물가 둔화세 지속될까…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도 주목

2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보인 소비자물가가 6월에도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일지 주목된다. 때 이른 폭염에 농산물 물가가 급등하고 있는 만큼 농수산물이 6월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통계청은 다음 달 2일 '2024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한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2%대를 이어갔다. 하지만 배 가격이 역대 최대 상승률을 경신하는 등 과일류 물가 상승세가 지속됐다.

3.팬덤 겨냥한 식품업계…'패노크라시' 마케팅 뜬다

식품업계가 팬덤을 공략하는 '패노크라시(fanocracy)'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팬(fan)'과 통치를 의미하는 접미사인 '―ocracy'를 합쳐 만들어진 패노크라시는 '팬들을 통솔하는 조직' 또는 '팬이 통치하는 문화'를 의미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소비자들의 정보 공유가 갈수록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식품업계도 패노크라시에 기반해 K-팝부터 캐릭터, 먹거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분포돼 있는 팬들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4.“빌딩마다 카페는 꼭 있더라”…생활업종 창업자 300만 시대, 가장 많은 가게는

2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00대 생활업종 가동 사업자 수는 302만2000명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으로 300만명을 넘어섰다. 1년 전(292만3000명)보다 9만9000명 증가한 것이다. 100대 생활업종은 소매·음식·숙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품목이나 서비스를 판매·취급하는 업종이다.

5.“유통기한 지난 초콜릿 먹어도 된대”…식약처가 공개한 소비기한 보니

올해부터 소비기한 표시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8일 초콜릿, 혼합음료 등 67개 식품 유형, 186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추가로 공개했다. 28일 식약처가 공개한 초콜릿 3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은 48∼154일로, 혼합음료 2개 품목의 경우 80∼298일로 각각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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