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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진 칼럼

제품 말고 이제 브랜드 만들래요. 찐팬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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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그거 아세요?

대한민국 99.9%가 스몰 브랜드라는 것.

비즈니스의 생존을 위해, 새로운 커리어를 위해

많은 분들이 브랜드를 만들고 키우고 싶어 하시죠.

저는 디즈니부터 tvN, 노티드에 걸쳐

큰 브랜드부터 성장하는 브랜드까지 다양한 마케팅을 

리드하는 디렉터일을 해왔어요.

 

그리고 트렌드헌터와의 영상을 통해 첫 인연을 맺게 되었죠.

 

그리고 이곳에 수 많은 열정적인 스몰브랜드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원데이 과정부터 정규과정까지

그동안 트렌드헌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의 팬덤을 만들고, 스토리를 그려온 저의 무기로

다양한 스몰 브랜드 분들과 함께 성장의 시간을 만들고 있어요.

함께 어떤 걸 했을까요?

4+1주, 5+1주에 걸쳐 2번의 과정 동안

고객 경험 설계, 명확한 컨셉의 세팅, 미디어 전략 셋업, 브랜드 스토리까지 함께 만듭니다.

이 과정이 낯서시다고요?

그동안 광고 설계하고 노출도 구매전환 높이는 활동들을 많이

접해보셨을 거예요. 그것은 세일즈 마케팅의 영역이죠.

그런데 브랜드 마케팅은 어떠신가요?

아마 많은 고민을 하고 팬을 만드는 활동을 크게

고민해보시거나 만들어보시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15년에 걸쳐 디지털과 오프라인에 걸쳐

브랜드 마케팅을 해온 저의 경험을 더해 1도 경험이

없으신 분들도 함께할 수 있어요.

저의 사례와 노하우를 말씀해드리고,

직접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고

적어보고 발표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저와 함께, 다양한 산업군의 수강생 분들과의 소통에서

브랜드가 하나씩 채워지고 그려집니다.

그렇게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

브랜드를 만드시는 수강생 분들께

과정의 시간 하나하나가 낯설기도 하고

더없이 소중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제가 해드리는 것은 딱, 하나에요.

브랜드를 만드시는 분의 철학이

브랜드에 새겨지게 하는 것.

그렇게 세상에 하나뿐인 브랜드가 되는 것.

전 그렇게 만들어진 브랜드는 단단한 팬을 만들고

더 큰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5주의 시간동안 소통하며 교류하고

브랜드의 변화에 대해 공유하며 그렇게

제품을 넘어 브랜드로,

구매자를 넘어 찐팬으로 만들어가는 시간을 채웁니다.

함께한 시간동안 F&B, 생활용품, 커피, 문구, 살롱, 커머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시간을 함께합니다.

작지만 점점 더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커져가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함께 변화한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전해드릴게요.

그리고 곧 이어 3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5주의 시간동안 이번에는 어떤 브랜드와 함께하게 될까요?

브랜드의 찐팬을 만들기 과정,

궁금하신 분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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